신뢰하는 양 코치님이 콘텐츠 세미나를 다녀왔다고 페이스북에 게시물을 올렸다. 이상하게 마음이 동해서 6기 원데이 세미나를 신청했다.
오은환 대표의 원데이 세미나는 철저하게 수강생 중심으로 짜여 있었다. 모든 콘텐츠를 만들 때 절대 잊으면 안 되는 주옥같은 존재, 독자.
세미나에 참석하는 수강생들의 설문을 중심으로 그들의 니즈(결핍, 고민,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강의가 진행되는 것이었다. 강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이어졌다.
📌나와 나의 브랜드를 빛나게 하는 원데이 세미나 듣기 전 VS 들은 후
● 듣기 전
- 개인기록용으로 오랜 시간 그냥 열심히 했다.
● 들은 후
- 읽을 대상을 그리며 콘텐츠를 작업하고 있다.
- 콘텐츠의 기획 과정을 의식하기 시작했다
- 육아만 올리는 인스타그램은 대상에 충실하려고 노력 중이다.
이번 6기 원데이 세미나 때는 온라인 줌 동영상이 제한된 기간 동안 제공됐다. 원래 동영상 제공이 없는데, 참여자들의 높은 수강 열기에 한번 더 제대로 들을 기회가 생겼다.
콘텐츠 만드는 데 진심이라, 고민이 있다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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