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스타그램에서 광고를 보고 오은환선생님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이벤트를 통해서 오늘 첫 수강을 했습니다

선생님의 목소리가 참 귀에 쏙쏙 들어올 수 있는 톤이셨는데 어떤 부분부터 시작해 오늘 한 달 동안 강의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또 선생님 자신의 소개를 간략히 해 주셔서 운영 방식과 선생님을 조금씩 알게 되는 이해하는 데에 도와주셨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보고 싶었던 이유는 저는 제과제빵으로 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인데 저의 현재 최종목표는 저만의 개인 카페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을 하신 어떤 카페 사장님의 광고를 보고 나도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있으니 들어보고 싶다 생각했다가 정말 운 좋게 이벤트 당첨으로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게 되어 정말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해서 콘텐츠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시면서 평소에는 정말 생각지 못 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해 주셔서 힘들지 않고 오히려 더 재미있게 관심도가 더 높아지게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점점 선생님께서 해 주시는 내용에 중독되서 완전 미쳐서 콘텐츠에만 푹 빠져버리고 싶어요 ㅎㅎ

인스타그램이라는 것이 그저 생활 기록 나만의 공간 이렇게 운영될 수 있지만 사람들을 모으는 sns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기획을 해야 한다는 수업 내용을 들었는데요 처음엔 저도 좋아요를 눌러주는 사람들이 많으면 100명 넘고 거의 200명까지 가던 때가 있는데 요즘은 팔로워 수가 500명이여도 좋아요 수는 30~40명 이렇게 처음과는 다른 좋아요 수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에 대해 생각해 봤을 때 제과제빵을 하다보니 제가 집에서도 만드는 것을 올려서 그 디저트와 그 과정에 대해 설명을 하다가 가끔 일상 사진을 올리고 저의 모습 사진도 올리다가 가끔 제과제빵 사진을 올리는 중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서 처음엔 확실한 목적이 있는 저의 계정이지만 점차 관련성 없는 사진을 올려 목적을 소실한 계정으로 변해서 팔로워가 많아도 좋아요 수는 적은 것이라 판단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수업을 통해서 기획이라는 것을 통해 나는 무엇을 위해 글을 쓰고 사진을 올리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이 sns를 최대한 활용해 써 먹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활용하기 전 sns는 무엇인지 제가 다룰 수 있는 것을 알아갈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대가 되고 정말 열심히 수강해서 좋은 콘텐츠를 다루는 저의 계정을 새롭게 다시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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