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강의가 마쳤다고?시계를 확인하니 정말 3시간하고도 더 넘어서 있더라구요. 귀가하니 12시! 찬바람 맞으며 걷는데 추운게 아니라 너무 시원한거 있죠.오늘 강의가 그랬어요.자정 귀가인데 피곤함이 아니라 두근거림이 함께 하고 있었어요.생각이 진지한 깊어짐, 늘 방향이 중요하다 중요하다 하는데 물론 알죠.그중요함, 그런데 그 방향을 못찾았거든요.알면 달릴 준비 되어있는데 말이죠.오콘목달 강의로 그 바른 방향을 찾고 잡을 수 있다는 생각에 이 글을 쓰면서도 설레입니다.성장, 성공 사례로 또 멋지고 행복한 리뷰 남기는 수강자 되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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