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를 처음 접하고 나서부터는 절대 끊을 수 없게 되었어요. 술은 끊어도 효소는 못끊어요😄
저는 손가락 붓기 보고 효소를 더 애정하게 되었어요.
저녁 과식하고 야식까지 먹으면 담날 손가락이퉁퉁 부어요..
효소를 접하고 야식 먹은 후 3~5봉지 털어넣고 잤는데 그 담날 손가락이 하나도 안부었어요! 정말 제가 제 손을 쥐었다 폈다 하면서 놀랄 정도로 신기해했거든요👍 그 뒤부터 꾸준히 먹는데 속도 편하고 붓기도 덜하고 해서 효소가 떨어지면 손과 마음이 떨려요^^;;; 200포 많아 보이지만 작아요ㅋㅋ 그래도 2달마다 꼬박꼬박 공구로 돌아오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답니다🙂 효소는 은환님이 정말 끝내주게 잘 픽스하신 제품이에요😍
뷰티앤효소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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