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다른제품으로 효소를 접해봤고 두번째 뷰티앤효소를 먹어봤는데 솔직히 먹기가 힘든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맛있다 할정도로 잘 먹어지지는 않았어요.그런데 먹기 힘들어 하시던분이 한번에 입에 털어넣지않고 조금씩 소량으로 입에 넣고 오물오물 먹다보니까 맛있더라는 후기를 보고 똑같은 방법으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고 훨씬 먹기가 편해졌어요.
가끔 저녁을 과식하거나 속이 불편한 경우 뷰티앤효소를 먹으면 잠시뒤 속이 편안해 지는 경험을 하고는 이거 정말 좋은거구나 느끼고 그 좋음을 저뿐만이 아니라 급체해서 병원약을 먹고도 불편해 했던 신랑도 뷰티앤효소를 먹고 속이 편안해짐을 느끼고 연세가 들면서 소화능력이 떨어져서인지 까스활명수를 늘 챙겨다니시는 어머니께서도 드셔보시고는 야 그거 참 좋더라.아직 조금 남았지만 또사면 더 주라.라고 하시면서 우리가족의 편안한 속을 책임져주는 제품이 되었어요.
지금은 늘 꼬박꼬박 챙겨먹으면서 한번에 입안에 넣고 꼭꼭 싶어서 먹을정도로 잘 먹고있고 변비가 있는 저는 아침에 화장실 가는것도 편안해졌어요.
이번제품 대용량 구매하면서 이벤트도 당첨되서 넘넘 기분이 좋아요~ 부모님께 좋은 선물 할게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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