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들 많이 드시죠?
액상으로 되어 있는 천연 효소며, 과립형, 가루식..
이 제품은 가루에 가까운 제품 같아요.
휴대하기도 편하고, 먹기도 편하고.. 다른 효소를 먹어 보지 않아 잘 모르겠는데,
어떤 제품들은 청국장 같은 맛이 난다고도 하더라고요~
효소? 하면 떠오르는 느낌이 뭔가 발효를 한다? 그래서 그럴까요?
그런데 이 제품은 전혀 그러지 않아요~
포장지 색깔만큼 아주 산뜻? 고소? 맛나요~ㅎㅎㅎ
하루에 두 번 먹으라고 되어 있는데요.
개차가 있게지만, 저는 자기 전.. 하루를 마무리 한다 생각하며,
너무 늦지 않은 시간에 먹어요.
그럼 다음날 화장실도 편하고요~
밤새 소화가 다 된듯한? 그래서 배가 좀 가벼운듯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 제품을 공구시에 항상 쟁여 놓는 편입니다.
코로나19 오기 전부터 먹었으니, 3년이 다 되어가는데,
약이며, 이것저것 먹는 제품들 중 가장 길게 먹는 것 같아요.
외출시 항상 챙기는 애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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