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먼저 들었던 지인들(1명도 아니고 무려 2명)의 추천으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먼저 강의를 들었던 지인들과는 달리 저는 사업이나 비즈니스를 하지 않고있어 이 강의를 나에게 어떻게 적용해야 할 지, 어떤 주제로 나의 콘텐츠를 만들어야 할 지 강의를 듣고 나서도 의문이여서 Q&A시간에 질문을 했는데 은환님께서 답변을 바로 해주셨다. 내가 어떤 이야기를 했을 때 내 친구들이 좋아했었는지를 생각해보라고 소재는 내안에 있다고 맞다!! 원래의 나는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아주 명확한 사람인데 두 아이를 낳고 나보단 아이가 우선인 삶을 살다보니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하는지를 잊어버리고 지낸 것 같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나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