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강의에 이어서 현장/줌 강의는 못 듣지만 녹화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지금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방향성이 잘 안보여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듣기 시작했던 수업이었어요. 사실 듣고 다니 더 머리가 아파졌답니다. 제가 간과했던 부분들이 더 많아서 그 동안 삽질했구나…싶은 괴로움?! 때문에요. 수업의 양은 많으나 본질을 잘 설명해주시고 예시를 적절히 들어주셔서 많이 피부로 와 닿습니다. 저도복습하고 많이 고민하고 실행해서 좋은 결과 만들어보도록 해볼게요!
(2022-08-19 23:42:5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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