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요즘 힘들고 지친 한주를 지내고 있었거든요..
마침 비도 주르륵 내리고 맥주나 마셔야겠다며
맥주 사들고 늦은 퇴근을 하고 왔더니!!!
이게 머선 129!!!
이걸 주셨다구요?!!!
공구템들~~~ 제가 가격과 효능을 이미 알고 있는데 말이죠~ 이걸 다 받아도 될지…
축 쳐졌던 마음이 따스한 햇살 아래 톡하고 꽃봉우리를 피우듯~~ 활짝 피어났어요^^
손편지는… 울컥했어요
단순히 제품만을 판매하는 레어케어가 아닌걸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나 정성 가득 챙겨주시는 마음이 넘 포근해요^^
잘 사고, 잘 살 수 있도록 레어케어와 언제나 함께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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