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장강의를 듣고 그동안 너무 시대에 뒤떨어지고 갇혀살았던것은 아니었나 돌아보게 되었어요. 저는 앞서가려는 갈망은 있지만 저를 드러내는것이 조금 두렵기도 하고 아직 뚜렷한 컨텐츠도 없어서 이제 막 만들어야 되는 신입(?)이거든요. 쌤이 컨텐츠를 시작한 이야기를 들으니 저와 똑같아서 깜짝 놀랜것도 있고요.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또 영상은 어떻게 찍고 편집은 어떻게 하는지도 막막하네요. 그동안 너무 이런쪽은 모르고 회사일하고 아이키우고 열심히만 살았네요^^
오늘 해주신 강의만으로도 제가 다시 무언가 해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얻어가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인스타계정은 있지만 비공개예요~!
새로 컨텐츠만들고 싶네요.
우선 제 이야기를 보셔야되니 아이디 남겨요^^
miribb_121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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