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다보니 유산균에 대해 알아보고 타사제품도 많이 먹어봤지만 별효과를 못보고 있던찰나 유산균체험이 있어 체험단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체험단될거라는 생각도 하지않았는데 체험단당첨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찌나 기뻤던지..

에스더 포뮬러의 여에스더유산균은 처음 먹어보는거라 받고 꼼꼼히 읽어봤습니다..

효과를 잘보기위해..

우선, 제품설명은..

에스더 유산균중에서도 클래식과 블루의 차이를보니 클래식은 프로바이오틱스제품, 블루는 신바이오틱스제품

둘의 차이점은

유익균을 프로바이오틱스라하면

유익균의 먹이인 프로바이오틱스가 포함되어있는걸 신바이오틱스라고 합니다.

이 유산균은 살아있다보니 유산균먹이를 통해서 성장하고 증식한다고합니다. 그래서 장내환경이 잘만들어지고 유산균은 알아서 늘어나면서 장건강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또 여에스더 블루의 특징은 무부형제라는 점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먹일수 있다고 합니다.

무부형제라는건 화학첨가물을 이야기하는데

흔히 쓰이는 부형제는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합성향료등이 있는데 이런 부형제는 제품의 유통기한을 늘리기위해 쓰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부형제라 좋았고, 또 식물성캡슐로 되어있어서 소화도 잘되는 것 같아 더 좋았습니다.

이외에도 

프로바이오틱스 균종또한 남달랐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특허균종 2종을 배합해 만들었는데 바로 락토바실러스균(NCFM)과 비피더스균(Bi-07)이 포함되어 소장과 대장의 건강까지 함께 관리할수 있습니다.

또 식약처에서 권장하는 일일섭취량도 100억 CFU를 꽉채워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인체적용시험으로 위산과 강해 장까지

살아서 가는 유산균이 무려 100억 마리(투입되는 양이 아닌 장까지 살아서 가는 유산균 수 입니다.)

유산균은 금방 사멸하기때문에 유통기한이 끝날때까지 살아있는지 알기위해서는 보장균수 체크를 해봐야하는데  배송도 아이스팩을 담아 냉장배송으로 받을수 있었습니다.

사멸걱정없이 안전하게 섭취할수 있었네요..

몸의 변화로는

만성 변비인 제가 변을 잘보게 되었습니다.

장이 예민한 신랑, 저도 장이 안정되는 느낌이었고 배에 가스가 차지않아서 속이 편해서 좋았어요..

프리바이오틱스는 가루양이 좀 많은 편이었고 요구르트맛나는 분유 같았어요..

프로바이오틱스는 캡슐이 조금 큰느낌이었는데 처음에만 그렇게 느꼈고 거부감없이 잘먹었습니다.

레어케어 덕분에 장도 건강해지고

여에스더 유산균으로 온가족 장건강튼튼하게  챙겨보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