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sns 라고는 1도 접해보지 않고 살아왔는데.. 갑자기 회사에서 주어진 업무 중 하나가 sns 홍보, 운영을 하라고 하셔서.. 고민하던 끝에.. 많은 강의를 찾아 보던 중 눈에 쏙~ 들어오고.. 귀에 정확히 꽂히는 목소리가 바로 오은환쌤이었습니다. 들으면 이해하게 될까? 한걸음이라도 걸음마를 뗄수는 있으려나.. 하는 맘으로 하루하루 기다렸고.. 드디어 그날이 왔네요.. 출장일정으로 직접 강의장에서 듣지는 못했지만.. 줌에서도 강의장의 열기가 전해지는 듯 했습니다. 모두가 간절하고 진정성있는 자세로 듣고 있다는 것이요... 우리의 간절함때문인지 강사님도 정말 열정으로 말씀하신 다는 느낌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솔직히 첫강의를 다 듣고 난 지금도 저는 아직 걸음마는 커녕 서지도 못하고 있지만.. 열심히 듣고 또 듣고.. 하다보면 처음 목표처럼 한걸음은 걸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 남은 시간도 설레이는 맘으로 열심히 들어보겠습니다~~~ 유익한 시간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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