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뷰티앤효소를 먹은지도1년은 족히
넘은거 같아요.^---^
첫 다른 타 효소늘 지인을 통해 소개받으면서
효소의 중요성을 믄저 알게되었다가
평소 선한영향력을 전파해주시는 은환님도
효소 공구를 하신다는걸 알게되었어요.
18년도에 암 수술후 호르몬 대사가 균형이 너무
안맞다 보니 먹지않아도 늘 붓고 소화가 안되는
아주 악순환의 몸둥이를 만나게 되었는데요.ㅜㅜ
늘 먹은 음식이 어떤 종류이던
먹고 소화도 오래걸리다 보니 다 소화가 되기전에
다음 끼니를 뱃속에 넣는다는것이 불편할수 밖에
없었어요 ^^;;;
근데 효소를 먹으면서 가장 좋아진건
1-2시간 지나면 소화가 잘 되는느낌에
나 다시 배고푼건가 싶은 느낌적인 느낌.ㅋ
먹고 난뒤는 소화효소로
소화가 잘되구.
자기전에는 대사효소로
덜 붓기 시작하고
한봉지.한봉지 호로록 호록
그렇게 먹기 시작하며 몸도 건강하게 회복하는데
효소가 좋은 역할을 했다는것에 자부합니당.
사실 주위에 다 권유하구 막 먹어보라구 주위 전파
하고 싶지만 ..실은 봉지당 적은 비용이 아니기에
처음엔 꽁꽁 혼자 먹었다가 에이 이건 무조건이다
싶어 좋은 이벤트가 있을때 챙겨받은 덤?에 효소를
주위를 위해 풀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한명.두명 권하구 같이 먹다보니
이제는 공구시기가 오면 같이일하는 직장단톡방에
공구를 안내하구 주위 지인들에게 톡을 보내기
시작한것같아요.
저만 느끼는것이 아닌 먹어본 사람들은 다 느낄수 있는
형평성이? 있는 뷰티앤효소.
이젠 어딜가든 챙겨다니는것이 필수고
혹 못챙길기고 잊어버릴수 있어 가방에 꼭
한두개는 넣어놓구 다니는
그래서.저에겐 공기같은 필수같은 아이템이
되었답니다.
제 주위에 모든 지인들이 뷰티앤효소를 알게 되는
그날까지 저도 좋은 영향력을 전파할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뷰티앤 효소 계속 계속 자주공구
해주셔야 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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