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유 강의를 들으면서 워크북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는데 마침 나와서 바로 구매했어요 :) 저는 인플루언서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듣다보니, 기록이 새로워지고, 얻는 인사이트가 새로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냥 듣기만 하면 '아는 내용이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신기하게도 적으면 새롭고 저에게 적용시킬 부분이 보였거든요.
내구성도 튼튼하고 종이가 두꺼워요. 그리고 워크북 특성상 투박한 느낌이 날 수도 있는데 간지나고 예뻐서 외출 시가지고 다니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기록의 힘은 세잖아요. 언젠가 기록이 성과가 되리라 믿습니다 :) 정말 워크북 강추에요. 질문도 상세하고요. 강의 들으면서 느낀점이나 기록해야 할 부분을 이 노트 저 노트 방황하지 않고 한큐에 기록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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